▲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김제동이 소주와 등산화 광고에 자신을 어필했다.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김제동은 광고에 현실감이 없다면서 소주와 등산화 광고에 자신을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힐링캠프’ 사상 최대 규모 500명의 게스트와 함께하는 김제동의 ‘힐링 토크 콘서트’가 펼쳐졌다.김제동은 술 먹고 숙취해소를 어떻게 하냐는 게스트의 질문에 자기가 연예계 4대 주당이었다면서 3박 4일 술을 먹으면 앞에 사람들이 자꾸만 바뀐다 말했다. 그러면서 예쁜 여자가 나타날 때가 있는데 그 모습은 환영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김제동은 술을 줄이면서 사람과 어울렸더니 소주광고가 들어왔다며 그동안 술맛도 모르는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이 광고를 했다며 분노했고 이어 그들이 등산복 광고를 하는 것 또한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김제동은 현실적으로 광고를 찍어야 한다면서 등산 후 벌벌 떠는 모습을 보여 폭소케 했고, 이어 술 마시는 남편을 둔 게스트를 불렀다. 게스트는 남편이 직장을 그만두게 됐다며 일주일에 8번 정도나 마신다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게스트는 남편이 안쓰럽다가 반복되다 보니 미워진다면서 술 마시지 말라고는 말하지 않았다 전했다. 게스트는 아이가 일곱 살 남자아이인데 하지 말라니까 더 하더라면서 그 방법을 이용했다 말했다.김제동은 남편에게 할 말이 있는지 물었고 게스트는 자신의 능력을 믿기 때문에 더 열심히 벌테니 아이를 잘 봐줬으면 좋겠다 전했다. 김제동은 보통 남편을 믿는다는 말을 한다면서 ‘자신을 믿는다’는 게스트에 웃었다.한편 김제동은 산이 정말 좋다면서 여름에 막걸리를 가져가 북한산 50분 산행을 마치고 마시면 ‘행복하지, 행복하지’라 말하는 것 같다며 특히나 여자친구와 같이 등산할 때 더욱 행복했다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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