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송지현 기자] 김고은이 간식을 챙겨놨다고 고백했다. 24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차이나타운’(감독 한준희, 제공/배급 CGV 아트하우스)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영화 ‘차이나타운’은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두 여자의 생존법칙을 그린 영화. 이날 ‘차이나타운’ 제작보고회에서 촬영현장에서 ‘생존왕’을 꼽았다. 생존왕으로 꼽힌 김고은은 “간식을 챙겨놨었다. 세트장에서 촬영을 할 때 티테이블이 배치되어 있지만 야외촬영은 그렇지 않다. 티테이블이 보이면 그냥 종류별로 챙겨놨던 거 같다. 당이 떨어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김고은의 고백에 김혜수 역시 “밤새 일하거나 촬영 시간이 길어지면 허기지기보다 당이 떨어져 어지럽다. 초콜릿, 사탕, 젤리, 씹어 먹을 걸 챙겨놨다. 좀 잘 먹어야 한다”고 고백했다. 한편 ‘차이나타운’은 ‘사이코메트리’, ‘시나리오 가이드’ 극본을 맡은 한준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김혜수, 김고은, 엄태구, 박보검, 고경표 등이 출연한다. 오는 4월 개봉 예정.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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