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찬우가 수래를 택했다.3월 24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57회에서는 이경을 버리고 수래를 선택하는 찬우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 말미에서 봉국(윤희석 분)은 이경(박탐희 분)의 출국을 막기 위해 찬우에게 수래가 위독하다는 거짓 정보를 흘렸다.수래가 사망할 수도 있다는 말에 찬우는 그제야 수래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절감했다. 찬우는 차를 세우고 수래에게 가겠다고 했다. 그러자 이경은 자신과 수래 중에 선택하라며 당장이라도 차에 뛰어들 것처럼 찬우를 위협했다.찬우는 그런 이경을 안아주며 달래 차에 태웠다. 이경은 찬우가 자신을 선택했다고 생각하고 차에 올랐다.
그러나 찬우는 이경을 따라 타지 않았다. 찬우는 기사에게 “출발해요”라고 말한 뒤 차 문을 닫았다. 찬우는 그리곤 뒤에 오는 택시를 탔다.찬우는 병원으로 갔다. 그러나 공수래라는 환자는 없었다. 마침 봉국에게 같은 정보를 들은 수래는 찬우가 걱정되어 병원으로 달려왔다. 두 사람은 서로의 건강을 확인했다.이때 봉국이 나타났다. 봉국은 브라보를 외치며 “마음이 여기에 있는데 가긴 어딜 가?”라며 비아냥거렸다. 찬우는 봉국의 멱살을 잡으며 “어떻게 이런 짓을 해”라며 분노했다.수래는 “여자에 미치면 이렇게 되니?”라며 황당해했고 봉국은 “나는 내 여자 지키고 너는 네 여자 지키면 명쾌하잖아”라고 말했다.이때 나타난 이경은 “누가 네 여자야”라며 봉국의 뺨을 때렸다. 그러자 봉국은 “얼마든지 때려. 너 기억 돌아오면 너 나한테 꼭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할 거야”라며 광기를 보였다. 광기 어린 봉국의 모습에 이경의 분노는 더욱 극에 달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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