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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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경이 새봄의 사망 소식을 들었다.3월 26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59회에서는 새봄이가 죽었다는 것을 알고 새봄이가 있는 납골당에 찾아가 오열하는 이경(박탐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경은 봉국이 보여준 새봄이의 사진을 보고 과거 기억을 떠올렸다. 자신에게 사랑하는 딸이 있었고 자신과 봉국의 불륜 행각 때문에 딸이 사망했다는 기억.그 기억은 이경을 미칠 듯이 괴롭혔다. 이경은 한강에 가서 새봄이의 이름을 부르며 오열했다. 그러다 이경은 문득 얼마 전 찬우(서도영 분)을 만났던 납골당을 떠올렸다.

그때 이경은 찬우에게 “여기가 어디야”라고 물었고 찬우는 “내 무덤, 그리고 네 무덤”이라고 말한 바 있었다. 이경은 본능적으로 그곳에 새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이경은 새봄이가 안치된 납골당에서 “내가 그런 거 아니야. 나 너 안 죽였어! 나 아니야! 너 알지? 너 그러니까 그런 눈으로 나 보지 마! 보지 말란 말이야”라며 괴로워했다.이경은 정신 분열 증상을 보이며 “서봉국이 죽인 거야. 서봉국이 그랬어, 나는 죄 없어, 나 아니야”라며 소리쳤다.한편, 봉국은 이경이 새봄이에 대해 알고나서 행방이 묘연해지자 걱정스러운 마음에 회사로 찾아가 대경(조연우 분)에게 도움을 청했다.대경은 이 사실을 인섭(최일화 분)에게 알렸다. 인섭은 봉국의 뺨을 때리고 울분을 터뜨리다가 그만 목을 잡고 쓰러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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