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송지현 기자] ‘정글의 법칙’이 새롭게 바뀌었다. 26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서울 마리나 클럽&요트에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정글의 법칙’은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 이번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는 18번째 모험으로,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때 묻지 않은 원시림과 에메랄드 빛 바다를 자랑해 최적의 생존지 인도차이나로 떠났다. 특히 ‘정글의 법칙’은 18번째 모험을 맞아 예능에서 보기 힘들었던 출연진들을 캐스팅했다.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이성재부터 ‘인간중독’으로 떠오른 신예 여배우 임지연 등이 출연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을 기대케했다. 실제 이날 공개된 ‘정글의 법칙’ 메인 예고편에서 이성재는 동생들에게 ‘초딩’스러운 애교를 부렸고, 임지연 역시 여배우라는 타이틀을 버렸다.
뿐만 아니라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는 ‘정글의 법칙’ 최초로 요리사가 출연해 ‘쿡방의 전설’을 꿈꾼다. 정글의 식재료가 레이먼킴을 만나 끼니에서 요리로 업그레이드되며, 레이먼킴의 정글 요리 팁도 함께 공개될 예정. 이날 김진호PD는 “요리하는 게 트렌드라서 해야 되기보다 1년 전부터 꼭 요리사를 출연시키고 싶었다. 근데 정말 스케줄이 안 맞더라. 레이먼 킴을 직접 찾아갔고 그 결과 수영, 사냥 등 해보고 싶은 거에 대리만족을 느꼈던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음식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정글에서 만들었던 레이먼 킴의 요리 역시 한국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으로 공개할 예정이다”고 한층 새로워진 ‘정글의 법칙’을 예고했다. ‘정글의 법칙’은 그동안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등 오지의 나라에서 생존과 모험을 경험했다. 9박 10일동안 힘들 법도 하지만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 멤버들은 끈끈한 가족애를 자랑했다. 이날 ‘정글의 법칙’ 김진호PD는 “맏형 이성재가 분위기를 잘 만들어줬다. 장난도 치고 편안하게 해주니까 전체 분위기가 화기애애하다. 이성재 씨는 편집을 어느 정도 선까지 해야 될지 고민이 될 정도다”라며 맏형 이성재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준 유쾌한 분위기 덕분에 방송 역시 재밌을 거라고 기대감을 높였다.한편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는 김병만, 류담, 이성재, 임지연, 레이먼 킴, 장수원, 서인국, 손호준, 김종민, 박형식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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