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훈기자]서울대병원은 오는 28일 피부과 정진호 교수가 임기 2년의 대한피부연구학회장으로 취임한다고 26일 밝혔다.대한피부연구학회(Korean Society for Investigative Dermatology)는 피부기능 연구와 피부질환 원인규명 및 치료법 개발을 목표로 피부과 의사들과 피부연구를 수행하는 과학자들이 모인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피부 관련 학회다.1984년 서울대의대를 졸업한 정진호 교수는 피부노화 연구분야에서 세계적인 업적을 인정받고 있으며, 피부노화 원인을 규명했고, 그 결과를 활용해 피부노화를 억제하는 항노화 기술을 개발, 임상에 적용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최형훈 hoon@herald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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