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앵그리 맘’이 동시간대 시청률 2위에 안착했다.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극본 김반디/연출 최병길) 3회는 시청률 9.1%(전국 기준/이하 동일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회 시청률 9.9%보다 0.8%P 하락한 수치지만, ‘하이드 지킬, 나’와의 격차를 벌리며 동시간대 2위 자리를 굳혔다.이날 방송에서는 조강자(김희선 분)와 안동칠(김희원 분)의 과거사가 밝혀지며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과거 조강자는 안동칠의 동생과 교제하던 사이였다. 하지만 이를 탐탁지 않게 여긴 안동칠과 조강자 사이에 다툼이 벌어졌고, 싸움을 말리려던 안동칠의 동생이 칼에 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던 것이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하이드 지킬, 나’는 3.4%의 시청률을 기록, 종영을 앞두고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해 씁쓸한 뒷맛을 남기고 있다. 반면 KBS 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 9회는 12.8%의 시청률을 기록해, 지난 8회 시청률 13.7%보다 0.9%P 하락한 수치에도 불구하고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수목드라마 시청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목드라마 시청률, ‘앵그리 맘’ 김희선 연기 정말 많이 늘었다”, “수목드라마 시청률, ‘착하지 않은 여자들’ 김혜자 씨가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수목드라마 시청률, ‘하이드 지킬, 나’ 아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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