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그룹 투애니원(2NE1)의 씨엘을 ‘2015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이하 ‘타임100’) 후보로 선정했다.

타임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자사 홈페이지(http://time.com/3747734/time-100-poll/)에 씨엘을 비롯해 레이디 가가, 비욘세, 엠마 왓슨, 리한나, 버락 오바마, 샘 스미스, 테일러 스위프트 등 158명의 후보를 공개하고 온라인 투표를 시작했다. 타임은 씨엘을 후보로 올리면서 “씨엘은 저스틴 비버와 칼리 레이 젭슨를 발굴한 스쿠터 브라운과 한 팀을 이뤄 미국 데뷔를 준비 중”이라고 소개했다. 씨엘은 한국시간으로 27일 오전 1시 현재 11.7%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타임은 매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을 선정하는 ‘타임 100’을 진행하고 있다. 다음 달 10일까지 투표가 진행되며 16일 ‘타임 100’의 최종 명단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