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경이 기억을 되찾았다.3월 26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59회에서는 이경(박탐희 분)이 기억을 되찾을 수 있도록 새봄이의 사진을 보여주는 봉국(윤희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봉국은 이경이 잊어버린 과거를 알려주었다. 봉국은 이경과 주고 받은 문자를 보여주며 두 사람이 얼마나 사랑했는지 짐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봉국은 이경에게 “이경씨가 나에게 사진 한 장을 보냈었다”라고 말했다. 이경은 “무슨 사진?”이라고 물었다.
봉국은 “준비 되었어? 진실 확인할 준비”라고 말했다. 이경은 굳게 마음을 먹고 고개를 끄덕였다. 봉국은 이경에게 사진을 보여주었다.이경은 충격을 받았다. 그 사진에는 새봄이의 모습이 있었다. 이경은 “이 아이 누구야?”라고 물었고 봉국은 “당신 딸”이라고 대답했다. 이경은 봉국에게 새봄이가 죽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이경은 충격을 받아 “또 거짓말이면 가만 안 둬!”라고 소리를 치다가 새봄이의 환청을 듣게 되었다. “엄마 나 무서워”라고 말하던 새봄의 목소리. 이경은 괴로워하면서 봉국의 집을 뛰쳐 나갔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연옥(이덕희 분)은 이경과 봉국의 대화를 들어 이경이 임신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연옥은 봉희(전익령 분)을 찾아가 “그 여자가 봉국이 아이를 가진 거야?”라고 물었다. 봉희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연옥이 이경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벼르자 봉희는 “엄마가 그럴 수 있는 집안이 아니다”라며 말리는 모습이었다. 연옥은 이경이 재벌 딸이라는 것을 알고 눈을 번쩍 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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