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영월군(군수 박선규)은 26일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에 대한 재해발생 위험성과 예방대책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영월군은 2015년도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 200명을 선발했으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의 김인성 팀장을 강사로 지역일자리사업 재해 사례와 예방 대책 등을 교육을 실시했다.군은 2015년 지역일자리사업으로 사업비 12억9천5백만원을 투입해 지난 2일부터 영월관문 쌈지공원 조성사업 등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3개사업, 일자리창출사업 22개사업에 200명을 활용할 계획이며, 이에 앞서 건강검진도 함께 실시했다. 건강검진은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에서 출장 건강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는 지역일자리 참여자의 연령층이 다소 높고 사업의 대부분이 노천 등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혈압, 당뇨, 결핵(X- ray), 감염 등 5개 항목에 대해 무료 검진을 실시하고 치료를 요하는 참여자에 대하여는 조기에 질병을 치료할 수 있도록 사업 참여를 중지시킬 계획이다.조광희 전략사업과장은 “서민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새로운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여 군민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가 높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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