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4명 등 7명의 사상자를 낸 인천 강화도 글램핑장(캠핑장) 화재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펜션 동업자를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또 임차업주와 실소유주 등 펜션ㆍ캠핑장 관계자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27일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6일 오후 11시40분께 펜션 법인이사 김모(53)씨를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씨를 긴급체포했다.

배두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