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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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류진과 이영아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3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태자(고주원 분)와 장미(이영아 분)가 이별하자, 장미를 살뜰히 챙기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 준혁(류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태자가 찾아오자 장미는 모질게 태자를 밀어내고, 마음이 복잡해 머리를 식히고자 매장을 찾는다. 밤 늦은 시각까지 돌아오지 않는 장미에 연주(윤유선 분)은 걱정이 되고, 때마침 집으로 돌아온 준혁이 장미를 찾으러 가겠다고 나선다.준혁은 머리가 복잡하다며, 신 메뉴를 만들어야 숨을 쉴것 같다는 장미에게 건강을 챙기라며 조언을 하며 장미를 진심으로 걱정한다. 다음 날, 준혁은 쉬는 날임에도 복잡한 마음으로 회사에 출근한다. 준혁은 자신이 무능하다고 생각하는 태자와, 그런 태자를 못마땅해 하는 이사들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던 것.

준혁은 혹시나 싶은 마음에 태자의 사무실을 찾고, 태자는 주말도 반납하고 나와 일을 하고 있었다. 준혁은 머쓱한 모습으로 인사를 하고 나가려 하지만, 태자는 자신이 지금은 장미에게 갈수 없으니 자신을 대신해서 장미를 잘 챙겨 달라고 부탁한다. 준혁은 곧바로 장미가 있을 법한 매장을 찾아간다. 장미는 준혁의 등장에 놀라 쉬는 날에도 일을 하느냐고 묻고, 준혁 역시 장미에게 같은 말을 하며 화기애애한 미소를 짓는다. 준혁은 장미에게 자신을 신 메뉴를 만들 때 조수로 써 달라고 말하고, 사무실에서 문서로만 일을 했지 직접 해 본적은 없다고 미소 짓는다. 또한 준혁은 장미의 옆에서 팔을 걷어 부치며 떡 만드는 것을 가르쳐 주면 떡값으로 갚겠다고 말한다. 노숙자 쉼터에 갖다주겠다는 준혁의 말에 장미는 흐뭇한 미소를 짓고, 준혁이 장미의 면접때 했던 말을 기억하는 모습으로 준혁을 놀라게 만든다. 장미와 준혁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떡을 만들고, 완성되자 함께 매장에 앉아 차를 마시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눈다. 그때, 태자는 쓸쓸한 모습으로 창밖을 서성이고 있었다. 매장 밖 멀리에서 태자는 아무도 보이지 않는 매장 앞을 서성였다. 그때, 장미가 준혁과 함께 나오고, 태자는 행여 자신이 보일까 전봇대 뒤로 숨었다. 장미는 태자가 주위에 있다는 것을 까마득하게 모른 채 준혁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태자는 준혁과 장미의 모습을 보며 눈을 떼지 못한다. 태자는 장미의 웃는 옆 모습을 보변서 눈물이 고였다. 또한 태자는 애틋한 마음으로 끝없이 장미를 바라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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