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미용 기자] 김희선이 기겁했다.3월 26일 방송된 MBC '앵그리맘'(김반디 극본, 최병길 연출)에서는 고복동(지수)의 뒤를 밟는 조강자(김희선)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조강자(김희선)는 고복동(지수)의 뒤를 밟았다. 조강자(김희선)는 유흥업소에 들어간 고복동(지수)가 안동칠(김희원)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충격에 휩싸였다. 결국 조강자(김희선)는 안동칠(김희원)의 눈을 피해 나오던 중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았다.조강자(김희선)는 과거 안동칠(김희원)의 동생을 죽인 죄로 실형을 받았던 자신의 모습을 떠올렸던 것.그 순간, 친구에게 억지로 끌려 들어온 담임 박노아(지현우)가 조강자(김희선)를 만나게 됐고, 박노아(지현우)는 조강자(김희선)에게 “조방울, 네가 여기 왜 있냐”며 꾸짖었고, 박노아(지현우)의 목소리를 듣고 방에 있던 고복동(지수)와 한동칠(김희원)이 밖으로 나왔다.
고복동(지수)는 조강자(김희선)에게 “여기가 어디라고 따라왔냐”며 소리쳤고, 한동칠(김희선)은 고복동(지수)에게 누구냐며 물었다. 이에 고복동(지수)는 친구와 선생님이라고 대답했다.그러자 한동칠(김희원)은 “담임 선생님과 제자야? 보기 좋네. 애는 술을 많이 먹었네”라며 두 사람을 비웃었다. 이에 조강자(김희선)는 한동칠(김희원)에게 얼굴을 들키지 않으려고 고개를 숙인채 급하게 그 자리를 빠져나왔다. 이후 한공주(고수희)를 찾아간 조강자(김희선)는 아이들 뒤에 한동칠(김희원)이 있었다라며 자신이 본 상황을 그대로 전했고, 놀란 한공주(고수희)는 한동칠(김희원)이 엮였으면 문제가 심각하다며 조강자(김희선)을 걱정했다.한편, 이날 진이경(윤예주)은 자신이 겪은 일들을 교육청 홈페이지에 익명으로 투고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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