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동두천)=박준환 기자]경기도 동두천시와 서울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시민 의료서비스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체결한 이번 협약에 따라 동두천시민을 비롯해 시공무원, 동두천출신 향후회원 등은 경희의료원 이용시 진료비 우대를 받게 된다고 30일 밝혔다.
선택진료비(특진비), 외래진료, 입원시 등 1회 최고 50만원까지 10%가 할인되고 건강증진센터 기본 검진비 20%, 정밀검진비 10%가 할인된다.
MRI, 초음파, 로봇수술, 치과스케일링 등 비급여 진료비도 10%가 할인되고 장례식장 시설사용료는 40%를 할인받을수 있게 됐다.
진료비 감면은 경희의료원의 의대병원, 치과병원, 한방병원, 동서협진센터 등 전 기관에서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 건강정보, 건강상담 서비스 제공, 만성질환 예방 및 중증질환 치료 상담 등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시민에게 3차 의료기관의 양질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경제적 부담도 덜어줄 수 있게 됐다”며 “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시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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