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태진아의 억대 불법 도박 논란과 관련 LA 현지 취재가 공개되었다. 4월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태진아의 억대 도박 논란과 관련. '한밤' 측이 LA 현지에서 논란이 된 카지노를 직접 찾아가 취재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주 태진아는 논란이 된 억대 도박설에 대해 자신은 전혀 무관하다며 눈물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에 '한밤' 측은 LA로 직접 떠났으며, 기자 회견 당시 전화 연결을 하며 문제가 되었던 허슬러 카지노에 찾아갔다. 기자회견 현장에서 전화 연결을 했던 딜러 폴 송은 억대 도박 의혹에 대해 태진아가 단 한 번 방문을 했으며, 게임을 하고 차를 마신 시간을 다 해서 1시간 정도 였다고 밝혔다.또한 태진아가 가족과 함께 앉아 있던 자리는 눈으로 확인이 가능한 오픈된 공간이었으며, 딜러는 해당 카지노에서 불법 도박이 절대 없었으며, 이에 자신이 도와 줄 수 있으니 연락을 하라고 했던 것이라고 ㅂ락혓다.
이어 '한밤' 측은 문제가 된 또 다른 카지노인 할리우드 파크 카지노를 찾아갔다. 할리우드 파크 카지노에는 기사와 달리 내부 VIP룸이 없었으며, VIP룸은 누구나 접근이 가능한 곳으로 알려졌다.또한 카지노 측은 태진가아 왔을 당시 변장은 아니었고,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고 왔다며, 일반 테이블보다는 배팅이 높은 지역인 하이리밋바카라에 앉아 도박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억대 배팅 금액에 대해서 카지노 측은 말하기 애매하다고 밝혔다. 카지노에서 일반적으로 3천불 이상의 금액이 배팅액으로 나오면 기록하게 되어 있고, 만불 이상은 미국 국세청에 보고가 된다는 것. 그러나 카지노 측은 국세청 보고를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이루가 칩을 운반했다는 논란에 대해서는 자신은 보지 못했다고 밝혔으며, 태진아 방문 후 3명의 기자가 와서 카지노 내부 사진을 찍어 갔다고 밝혔다.한편, 협박 녹취 파일을 제공한 제공자는 시사저널 USA 심언 대표에 대해 투자를 요구했다고 하지만, 생면부지 사람에게 2억 정도의 돈을 요구하는 것이 협박이 아니고 무엇이냐고 반박했다.또한 한인 커뮤니티 대표는 미국은 아무나 신문사를 차릴 수 있으며, 심언 대표의 신문사는 공신력이 없다고 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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