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충남 예산군이 '학교급식 지원센터 설립 및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예산군은 "지난 27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학교급식관계자의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예산군 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 및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어 "충남도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설명회에는 충남도 학교급식 추진단, 예산군 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준비위원, 영양교사, 학부모대표, 기존 납품업체, 농업인단체 등 70여명이 참석했다"며 "이번 설명회는 2015년도 충남 학교급식 지원정책 및 추진상황 설명을 시작으로 군 학교급식지원센터의 설립 및 운영에 대한 각 관계자들의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고 전했다. 예산군 관계자는 "앞으로 설명회 의견을 반영해 취급품목까지 결정한 후 공모사업을 통해 센터 시설부지 인허가 및 건축설계와 착공 등 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은 지난 10일 예산군 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준비위원회를 개최해 운영 유형을 '행정 직영형'으로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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