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폭풍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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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옥자가 준태 집 가사도우미로 일하게 될까?3월 30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106회에서는 일자리를 구하는 옥자(이주실 분)의 모습과 집안의 가사일을 도와줄 도우미를 찾는 혜빈(고은미 분)의 모습이 그려져 기대를 모았다.지난 방송에서 명애(박정수 분)는 준태(선우재덕 분) 집에서 일하던 도우미 아줌마에게 커피 심부름을 시켰다가 다투게 되었다. 명애의 무시에 화가 난 도우미 아줌마는 앞치마를 벗고 더 이상 일하지 않겠다며 준태의 집을 나가버렸다.

혜빈(고은미 분)은 새로운 도우미를 찾아 나섰다. 혜빈은 최근 불면증을 앓고 있는 명애를 걱정하며 무엇보다 명애의 마음을 편하게 해줄 도우미를 원했다. 한편, 옥자(이주실 분)는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괜찮은 일자리 있으면 소개해달라고 했다. 옥자가 준태의 집에 새로운 도우미가 될 것을 짐작케 하는 대목이었다.이날 방송에서 옥자는 일자리를 부탁했던 지인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일할 자리가 생겼다는 내용의 전화였다. 옥자는 크게 기뻐했다.옥자는 자신이 일자리를 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미영(송이우 분)이나 무영(박준혁 분)에게는 알리지 않았다. 앞으로 옥자가 준태의 집에서 일하게 되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자아낸다. 무영과 불륜을 저지른 일로 혜빈과 옥자는 구면이었다. 그리고 정임은 옥자의 전 며느리. 현성은 옥자의 딸 미영의 내연남이었다. 이렇게 복잡한 관계에서 또 어떤 갈등이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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