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해준 기자]국민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건강정보가 어떤 것이 있는지, 이 정보를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지 등의 아이디어를 제공하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관련 서비스를 개발해 시행하는 사업이 펼쳐진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오는 30일까지 ‘제5회 건강정보 콘텐츠 발굴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어 건강정보서비스에 관한 각종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심평원의 기능과 역할에 맞게 맞춤형 건강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모전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심평원은 지난해 공모전을 통해 손쉬운 병원찾기 서비스, 테마질병정보 알림서비스 등의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관련 아이디어는 현재 심평원의 ‘건강정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되고 있다.

올해 공모전에서는 실행가능성, 창의성, 적합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10편에 대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이 수여된다.

수상작들에 대해서는 모두 460만원 상당의 포상도 주어진다.

공모전 참가자는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