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충남 아산시 영인면에 위치한 영인산산림박물관에서 기증유물전 '옛것의 숲을 거닐다'를 개최한다. 아산시 영인산휴양림사업소는 "개관 3주년을 맞아 '옛것의 숲을 거닐다'라는 주제로 기증유물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사업소 관계자는 "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영인산산림박물관 본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며 "그동안 귀중한 자료를 기증해준 각계각층의 시민들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유물전에서는 화석, 짚공예품, 민속품, 박제, 곤충표본 등 다채로운 전시물을 감상할 수 있으며, 전시와 더불어 체험프로그램 '숲 속의 친구들'도 함께 진행된다. 기증유물전 체험행사는 영인산산림박물관 본관 1층 기증자코너에서 운영되며, 체험비는 1인당 2,000원으로 박물관 개관시간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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