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선지가 가식적인 모습을 보였다.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선지는 백야가 화엄과 완전히 헤어졌다는 말을 듣고는 위로하는 듯 했지만 이내 가식적인 미소를 보였다.무엄(송원근)은 달란(김영란)에게 쿠킹스쿨을 다니면서 들고 다니라며 가방을 선물했고 달란은 고가의 가방 선물에 환불하면 안 되냐 물었다. 무엄은 고생하고 잘 찾아보지도 못하니 들고 다니라했고 달란은 노느라 안 들여다보냐며 다둥이 아빠 무엄의 고생을 이해했다.무엄은 손자가 넷이라 자주 데려올 수도 없다면서 달란에게 놀러오라 했고, 달란은 선지(백옥담)가 찍어주는 사진을 보면서도 그 마음을 달래고 있다 했다. 무엄은 언제쯤 둘째를 가져야 딸을 낳을 수 있을지 물었고 달란은 서두르지 말라며 다독였다.무엄은 채소가 먹기 싫어 죽겠다면서 체질을 바꾸느라 풀만 먹고 있다며 헛웃음 지었고 달란은 이번에는 어떻게든 득녀하라면서 선지도 예쁜 짓을 많이 했다며 꼭 딸을 낳기를 기원했다. 무엄은 자기에게도 예쁜 짓을 많이 한다면서 아들들보다 선지가 예쁘다며 팔불출이 된 듯 했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달란이 선지에게 전화 걸었고 무엄이 다녀가면서 비싼 백을 사왔다 전했고, 선지는 흡족한 듯 했다. 이때 선중(이주현)이 현관에 들어섰고 달란은 못 마땅해 하면서 덜 떨어진 아들이라며 험담했고 선지는 그래도 알아주는 화가라며 웃었다.한편 선지와 백야(박하나)가 수영장에서 만났다. 선지는 한번씩 나와 백야를 보는 것이 좋다며 웃었고, 백야는 더 이상 화엄(강은탁)과 만나지 않기로 했다면서 어른들 걱정 끼치는 것도 싫다며 한숨을 쉬었다.선지는 그렇다면 괜히 말을 꺼냈다면서 씁쓸한 척 했고 화엄도 같은 마음인거냐 다시 확인했다. 백야가 고개를 끄덕이자 선지는 놀라는 듯 하면서도 이내 연기했고 백야는 심각하게 사귄것도 아니었으니 괜찮다며 정을 착각했다고 말했다.그러나 선지는 끝까지 백야에게 설득하려는 듯 했고 백야가 끝내 아니라며 고개를 젓자 선지는 “결국 내 입이 파토낸거네” 라면서 안타까워했지만 이내 미소를 지으며 화엄과 백야의 이별을 기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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