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부부ㆍ가족 관계 치료의 세계적인 권위자 존 가트맨의 최신작 ‘가트맨의 부부 감정 치유(을유문화사)’가 출간됐다.
저자는 부부 관계 상태를 과학적으로 점검하고 그에 따른 문제 개선 또한 과학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저자는 40여 년 간의 연구로 축적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어떤 말과 행동이 상대방의 마음을 닫게 하고 신뢰를 깨는지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이를 통해 저자는 크고 작은 갈등과 외도 등 다양한 문제의 시작부터 맥을 짚어 줌으로써 갈등의 뿌리를 캐내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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