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혁신도시에 새 둥지를 튼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지역사회와의 화합과 상생에 ‘롤 모델’이 되고 있다.
가스안전 체험교실, 노후된 가스시설 개선 등 공사의 역할에 충실함과 동시에 지역 농산물 홍보와 보호시설 방문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가스안전공사는 충북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국가기술표준원, 법무연수원 등 11개 기관 가운데 가장 먼저(2013년 12월) 이전을 마쳤다.
충북 지역과 호홉하기 위해 공사는 작년 11월 ‘제1회 너나들이 축제’를 개최, 장애 및 비장애아동, 다문화가정아동 등 700여명을 본사로 초청해 가스안전 체험교실, 레크리에이션, 어울림콘서트 등을 함께 했다.
충북 음성군 맹동면 쌍정2리 마을을 ‘가스안전마을’로 지정해 노후된 가스시설을 개선하고 교육도 하고 있다. 공사는 취약 계층과 보호시설 방문 봉사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작년 12월 ‘음성향애원’ 등 충북 음성군 소재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가스시설을 점검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올해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독거노인과 소년가장 10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했다. <사진> 공사는 이러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제8회 농촌사랑대상’에서 공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박기동 사장은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호흡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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