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행정팀]대구광역시 달서구가 '꿈나무 자연사랑 체험장'을 운영한다. 달서구는 "오는 7일, 8일 양일간 오전11시 송현동에 위치한 '웃는얼굴 아이들 세상' 내 '꿈나무 자연사랑 체험장'에서 어린이집 아동들을 대상으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 결실의 중요성 등 아이들의 인성 함양에 도움을 주고자 농작물 재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꿈나무 자연사랑 체험장'은 도시 아이들에게 자연과 더불어 친환경 작물을 직접 키우고 체험하는 도심 속 자연체험 학습공간으로 '웃는얼굴 아이들 세상' 내 660㎡ 규모로 조성한 공간이다.달서구 관계자는 "이날 체험 프로그램에는 60개 어린이집 아동 750여명이 참여해 올해 꿈나무 자연사랑 체험장 개장과 더불어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전문가로부터 농작물 재배관련 설명을 듣고 감자, 옥수수 등 씨앗을 직접 심어보는 파종을 체험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운영은 어린이집별 분양을 통해 자율적으로 관리한다"며 "농작물 재배 경험이 있는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2명이 아동들의 식물 재배와 체험장 관리 등을 돕는다"고 전했다. 달서구 관계자는 "이렇게 직접 재배한 농작물들은 6~8월에 걸쳐 수확하고, 9월 중에는 배추, 무 등 하반기 농작물 재배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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