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행정팀]경기도 시흥시가 '갯골탐방 체험학교'를 시작했다. 시흥시는 "지난 1일 시흥교육지원청과 '시흥창의체험학교'의 첫걸음을 향한 기념행사와 함께 갯골생태공원에서 군서초 아이들 80여명과 '시흥갯골탐방' 체험학교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창의체험학교는 시흥시와 시교육청이 협업해서 기획한 시흥의 생태·문화·역사·환경·행정 등 17개의 체험터와 정규수업 교육과정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올 3월초 544 학급 모집에 2,331학급이 접수하는 치열한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시흥시 관계자는 "창의체험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28일에는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 개소식이 이어질 예정"이라며 "앞으로 센터에서는 지역과 학교를 더욱 촘촘하게 엮어서 시흥에 새로운 배움틀을 그려갈 계획이며, 시흥 방방곡곡이 열린 체험터가 되고, 온마을이 즐거운 학교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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