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삼성증권이 투매성 물량이 쏟아지면서 급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증권은 전일보다 7.01% 하락한 3만9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8% 폭락하면서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이날 삼성증권의 매도 공세는, 삼성증권을 기초로 발행한 주가연계증권(ELS)에서 낙인(Knock-in)이 발생, 해당 ELS가 물량을 털어 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삼성증권은 기관이 37만주 외국인이 51만3000주를 순매도한 가운데 씨티그룹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선 20만주 이상 매수세가 나타났다.
yjs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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