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가칭)‘새정치신당’을 추진 중인 새정치추진위원회(이하 ‘새정추’)는 오수용 제주대 로스쿨 교수를 9번째 추진위원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새정추는 또 오 교수를 제주도 조직 책임자로 선임했다. 오 교수는 향후 제주도에서 많은 인사들과 접촉하면서 새정치신당 제주도당 창당 준비과정에서 중심적 역할을 맡게 된다.
새정추 추진위원으로 영입된 오 교수는 고려대 법대 출신으로 민주화운동에 참여하고 국제변호사로도 활동했다. 이와 함께 경실련 국제위원장,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 사무총장 등도 역임했다.
새정추는 오 교수가 제주지역 사회의 정치권, 학계, 시민사회 등을 두루 연결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번에 발표된 오 교수 영입은 지난달 15일 천근아, 장화식 추진위원 등 8명의 영입인사 발표이후 두 번째 발표다. 새정추는 향후 창당 준비과정에서 추가 영입인사를 수시로 발표할 예정이다.
정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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