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행정팀]경기도 양주시가 규제개혁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양주시는 "시민과 소통하는 규제개혁을 통해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는 '2015년 규제개혁 추진계획'을 수립해 적극적인 실천에 나서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어 "시민이 느끼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을 추진하기 위해 6개 분야의 핵심추진과제를 중점과제로 정하고 세부 실천방안을 전 부서에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양주시가 정한 중점추진 과제는 수도권규제, 군사규제, GB규제 등 중첩규제이다. 이에 양주시는 "시민과 기업의 애로사항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덩어리 규제에 대한 중점과제 발굴 및 해소를 위해 중앙법령 개선 건의, 자치법규 정비를 상시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전 직원의 규제개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직장교육, 우수 부서 및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와 현장소통 강화를 위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는 '찾아가는 규제현장 방문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시청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 운영하고 있는 규제신고창구를 관내 유관기관으로 확대 설치하고, 규제 발굴을 위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민 공모전을 연중 운영해 시민과 기업의 희망을 키우는 규제 없는 도시의 이미지를 높여 나갈 방침"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양주시 관계자는 "추진하고 있는 규제개혁이 외부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 경제적 규제의 개혁으로 기업의 투자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정부의 방침과 함께 시민의 생활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모든 분야의 규제를 적극 찾아내 개선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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