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6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4만4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TV업체들의 수익성 악화에서 시작된 패널수급과 가격에 대한 우려가 TV수요에 대한 우려로 확산되면서 2월 이후 LG디스플레이의 주가가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면서 “TV수요에 대한 우려로 2분기 패널구매가 1분기 대비 증가하지 않는다면 하반기 중국패널업체들의 증설에도 불구하고 패널수급은 안정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패널수급에 대한 우려가 이미 반영된 LG디스플레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4000원을 유지한다”면서 “ 목표주가는 2015년 추정BPS에 목표PBR 1.2배를 적용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LG디스플레이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3조원, 6,130억원으로 예상된다. 1분기 TV패널가격이 예상보다 강했고, 아이폰6/6+ 수요강세로 패널출하량이 예상보다 많아 실적이 예상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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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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