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행정팀]춘천시가 급경사지 등 재해위험지역 두 곳을 정비한다.춘천시는 "집중 호우 때 토사 유출이나 붕괴 위험이 있는 재해 위험지 교동 대머리산 아래 주택가와 봉의산 급경사지(후평동) 도로 비탈면 두 곳을 정비한다"고 6일 밝혔다. 이어 "교동 일대는 토사 유출로 재산피해를 입었던 곳으로 2012년 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됐다"며 "총 사업비 50억 원을 들여 건물을 철거하고 사면을 정비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봉의산 급경사지는 소양1교에서 후평동 방향 오른쪽 비탈로 2011년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됐다"며 "총 사업비 21억 원을 들여 옹벽과 낙석방지망을 설치한다"고 전했다. 춘천시 관계자는 "모두 연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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