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조정치의 패션이 화제였다.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조정치는 무릎 나온 바지와 입에 버짐이 핀줄도 모르고 스스로 휴그랜트를 닮지 않았냐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하하는 최시원과 먹방, 서울탐방을 하면서 죽을 듯 힘들어했고 최시원은 여유 만만한 듯 했다. 두 번째 맛집에 도착한 그들은 먼저 포춘쿠키를 뽑아 기부금을 전했고, 이어 등장한 두툼한 돼지고기와 함께 쪄낸 김치찜 시식에 들어갔다.하하는 냉면을 먹은 후 힘들어했지만 ‘이게 또 들어간다’ 라며 김치찜 맛에 감탄했고, 최시원은 떠오르는 게 있다면서 하와이에서 서핑하는 맛이라 설명했다. 이어 하하가 뒤에 시뻘건 노을이 번진다며 추가 설명에 들어갔고 이내 뱃속에 넘실대던 냉면은 잊은 듯한 먹방이 시작됐다.한편 정형돈과 광희가 두 번째 ‘패쓰’ 조정치를 만났고 정형돈은 스티커를 다 가지라면서 흩뿌려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은 조정치에게 ‘이러고 나올 줄은’ 이라며 당황스러워했고 조정치는 나름 옷에 대한 철학을 보이며 폭소케 했다.정형돈은 조정치의 나온 무릎을 보며 앞 사람 치겠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조정치는 오래된 옷을 좋아한다면서 해명했다. 정형돈은 조정치의 입에 버짐이 인다 했고 광희는 조정치에게 정인과 입맞춤은 안 하냐며 궁금해 했다.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조정치는 그런 일은 밤에 한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이내 너덜너덜해진 자신의 옷을 소개했다. 조정치는 지역구만 벗어나면 청바지를 입는다 했지만 상의는 같은 옷을 입는다 했고, 정형돈은 안경이 궁금하다며 안경을 들여다 봤다가 너무나 더러운 안경 알 상태에 좀 닦으라며 야단이었다.한편 조정치는 무한도전 카메라 감독에게 옷 지적에 나섰고 정형돈과 광희는 ‘도찐개찐’이라며 놀려댔다. 조정치는 자신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은은하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연예인으로 따지자면 영국배우 휴그랜트라 말하며 폭소케 했다.누가 뭐라 하든지 자신만의 철학이 있는 조정치였지만 그의 패션을 복구해 줄 일이 시급한 듯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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