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FCA 코리아(대표 파블로 로쏘)는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X 에디션(Jeep® Wrangler Unlimited X Edition)’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블랙과 화이트의 2가지 컬러로 출시된 랭글러 언리미티드 X 에디션은 내외부 디자인에서도 ‘어디든 갈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Go Anywhere, Do Anything)’는 지프 브랜드의 슬로건을 표현하고 있다. FCA측은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사하라를 베이스로 개발된 랭글러 언리미티드 X 에디션은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스타일링과 함께 어떠한 환경도 극복할 수 있는 전천후 성능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랭글러 언리미티드 X 에디션은 커맨드-트랙(Command-Trac®) 사륜구동 시스템과 2.72:1의 로우-레인지(low-range) 기어비를 가진 2-스피드 트랜스퍼 케이스를 탑재해 혹한의 날씨와 극한의 주행 조건 속에서도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을 제공한다.
오프로드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손상을 최소화하도록 디자인된 17인치 미네랄 그레이 휠이 장착됐고 최대 출력 200마력, 최대 토크 46.9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2.8ℓ CRD 터보 디젤 엔진이 탑재됐다.
FCA 코리아의 파블로 로쏘 대표는 “랭글러 언리미티드 X 에디션은 어떠한 환경도 극복할 수 있고 불가능은 없다는 자신감으로 두려움을 이겨내고 스릴을 즐기는 모험가들을 위한 모델”이라며 “시선을 사로잡는 특별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으로 뚜렷한 차별화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20대 한정으로 판매되는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X 에디션의 가격은 5,74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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