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상일 기자]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오는 8월21일부터 59일간 열리는 ‘실크로드경주2015’ 공식 홈페이지(www.cultureexpo.or.kr)를 1차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는 기존에 비해 깔끔하고 감각적인 구성과 함께 이용후기 및 릴레이 홍보 부분을 강화한 참여형 컨텐츠로 구축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실크로드경주2015’ SNS 서포터즈가 일반인, 학생 등 이용자들과 함께 홈페이지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빨라진 속도가 큰 자랑으로 사진 몇 장만 있어도 화면이 열리는데 한참을 기다려야 했던 지루함을 전혀 찾아 볼 수 없고 수십 장의 사진이 한 번에 바로 뜨기 때문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메인 화면은 비주얼 영역으로 사진·영상을 배치하고 텍스트를 최소화했다. 이는 영상에 대한 주목도를 높이고, 전체적인 화면을 깔끔하게 구성하기 위한 의도. 스크롤을 내리면 ‘실크로드경주2015’의 행사 내용, 행사 소식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스마트폰 등의 사용으로 화면을 옆으로 밀거나 내리는데 익숙한 이용자들의 습관을 반영해 편의성 또한 최대한 높였다.
이후 행사장 VR(Virtual Reality) 콘텐츠 구축 작업을 완료하면 집에서도 실제로 엑스포 공원을 걷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홈페이지를 통해 관심 있는 프로그램을 찾아보고 가상여행을 한 후 실제로 ‘실크로드경주2015’ 행사장을 찾았을 때와 비교해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홈페이지 내 QR코드 서비스도 구축해 홈페이지에서 관심이 가는 정보가 있다면 후에 다시 찾아들어가는 번거로움 없이 QR코드를 찍어 필요할 때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한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실크로드경주2015’ 기간 중에는 행사장 내에 배치된 QR코드를 찍으면 프로그램 관련 정보와 설명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와 홈페이지를 연동해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채널도 구축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이벤트 역시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이동우 경주엑스포 사무총장은 “‘실크로드경주2015’ 정보를 다양하게 담아 재미와 실속을 가진 홈페이지를 구축했다”며 “오는 8월 21일부터 59일간 열리는 ‘경주 실크로드 세계여행’에 나침판이 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8월 21일부터 10월 18일까지 59일간 열리는 ‘실크로드경주2015’는 ‘동서양 문명의 집약판’이라 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이를 위해 ‘문명의 만남’·‘황금의 나라 신라’·‘어울림 마당’ 등을 테마로 40~50개 국가가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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