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항공주가 유가 상승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항공은 전날보다 3.58% 떨어진 5만11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역시 3.23% 하락하고 있다.
앞서 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3달러(6.1%) 오른 배럴당 52.14달러에 마감했다. 이란 핵협상이 타결에도 이란산 원유가 글로벌 시장에 나오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관측이 원유 가격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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