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롯데칠성음료는가 오는 10일부터 일부 음료제품 가격을 평균 6.5% 인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가격 인상은 지난 2012년 8월 이후 1년 6개월 만으로, 가격 조정 대상품목은 칠성사이다, 펩시콜라, 칸타타, 게토레이 등 총 14개 제품이다.
제품별 평균 인상률은 칠성사이다가 8.3%, 펩시콜라 6.6%, 칸타타 5.3%, 게토레이 5.2% 등이다. 한편, 델몬트, 트로피카나, 레쓰비, 아이시스 등은 소비자 물가안정을 위해 가격을 그대로 유지할 계획이다. 이번 가격 조정은 롯데칠성음료의 전체 매출 기준으로 1.9% 인상 효과로 최소화 수준으로 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인건비, 물류비 등 비용 상승과 유통환경 변화에 따른 판매관리비 급등을 해소하고자 부득이하게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calltaxi@heraldcorp.com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