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동수 웨이보
사진 : 한동수 웨이보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중국판 ‘비정상회담’의 한국 대표 한동수 씨가 화제다.중국판 ‘비정상회담’인 중국 강소위성TV ‘세계청년설’에 한국인도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한국 대표 한동수 씨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한동수 씨는 올해 26살의 중국 북경대학교 경영학과 재학생이다. 중국에서 10년 이상 거주해오고 있으며, 이미 중국 방송에도 출연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한동수 씨의 이력을 두고 일각에서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 중학교, 고등학교를 모두 중국에서 진학한 그가 과연 한국 문화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실제 청소년기를 모두 외국에서 보낸 한동수 씨가 한국 문화와 생활상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전달할 수 있을지 걱정 어린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한편, 한동수 씨는 지난달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JTBC ‘비정상회담’의 중국 대표 장위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장위안은 ‘세계청년설’ 1회 게스트로 출연했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중국판 비정상회담 한국대표, 한국 대표로 잘 활약해주길”, “중국판 비정상회담 한국대표, 얘기 듣고 보니 좀 걱정되긴 하네”, “중국판 비정상회담 한국대표, 자신 있으니까 섭외에 응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중국 강소위성TV ‘세계청년설’은 JTBC로부터 ‘비정상회담’ 판권을 구입해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판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국적의 비정상 대표들이 출연해 자국 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오는 16일 목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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