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냄새를 보는 소녀’가 2049세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과 신세경이 광고를 완판시켰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2049시청률 5%로 전체 1위를 차지했으며 ‘앵그리맘’(3.2%)과 ‘착않녀’(2.9%)제치고 광고를 완판 시켰다. 지난 15일 방송된 ‘냄새를 보는 소녀’ 5회 방송분에서는 극중 무각(박유천 분)과 염미(윤진서 분)의 대화 속에서 제주도에서 벌어졌던 무각의 동생 은설(김소현 분)의 살인사건과 바코드살인 사건의 진실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또한, 사건 현장범으로 몰린 셰프 재희(남궁민 분)를 구해낸 초림(신세경 분)의 고군분투, 특히 마지막부분에 이르러 무각과 초림의 애틋한 벚꽃장면은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 냈다.덕분에 이날 ‘냄새를 보는 소녀’ 2049시청률은 지난주 4.3%보다 오른 5%를 기록, 동시간대 ‘앵그리맘’(3.2%)과 ‘착하지 않은 여자’(2.9%)를 가볍게 제쳤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일일 시청률 1위인 KBS 일일 ‘당신만이 내사랑’(3.7%)도 이기는 저력을 과시한 것이다.특히, ‘냄새를 보는 소녀’는 2049시청률 1위와 함께 1회부터 5회까지 모두 광고완판을 시키며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콘텐츠로서 더욱 단단한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냄새를 보는 소녀’는 재방송 시청률 1위에다 중국 웨이보의 드라마부분 핫토픽 랭킹 1위, 그리고 콘텐츠 파워지수 1위를 차지하며 온,오프라인에서 뜨겁게 인기몰이중이고, 방송되는 수,목요일에는 ‘냄요일’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 내기도 했다.SBS 드라마 관계자는 “‘냄새를 보는 소녀’가 로맨스와 미스터리가 짜임새있게 이뤄진 대본과 연출, 연기 3박자, 그리고 영상미와 CG까지 조화롭게 이뤄지며 광고를 완판시켰다”라며 “앞으로도 무림커플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로 가족들 모두 즐기는 드라마로 다가갈 것”이라고 소개했다.한편, 동명의 인기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인 ‘냄새를 보는 소녀’는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 목격자와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형사가 주인공인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드라마로, 이희명작가와 백수찬감독, 이른바 흥행콤비가 의기투합했다.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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