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엠넷, 브랜뉴뮤직
사진: 엠넷, 브랜뉴뮤직

[헤럴드 리뷰스타= 백진희 기자]산이 MC그리와 산이가 '모두가 내 발 아래'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산이가 행사장 갑질 논란에 대해 반박했다.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4가지쇼’에서 출연한 산이는 MC그리와 작업한 '모두가 내 발 아래'를 홍보하는 과정에서 과거 논란이 된 행사장 갑질, 손가락 욕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에 대해 산이는 “행사장에 도착을 했고, 사진을 찍고 평소 하던 대로 음악을 들으며 몸을 풀었다. 주최 측에서 ‘늦었으니까 죄송하다고 말씀해주세요’라고 하길래 무대에서 사과했다. 그 후 엎드려서 절하는 사진이 올라왔는데, 그게 관중들에게 손가락 욕을 한다고 오해가 불거졌다. 그때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되게 많다는 것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직도 포털사이트에 산이를 치면 ‘산이가 욕먹는 이유’ ‘산이 손가락욕’이 뜬다. 인성 쓰레기라는 평가도 많다”라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한편, 이에 앞서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산이가 행사장에 30분 늦게 도착해서 무대에 바로 서지 않았고, 매니저가 행사 관계자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바닥을 닦으라고 요구해 무대가 1시간 가까이 늦어졌다. 이를 다 알면서도 산이는 방관했다”며 무대에 올라서서 사과하는 과정에서도 별 다른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았다는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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