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신한금융투자는 6일 아프리카TV에 대해 소치 동계올림픽 등의 대형 스포츠 이벤트 호재로 올해 방문자수와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52%, 152%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현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일평균 방문자수는 전년대비 52% 증가한 391만명이 예상된다”며 “특히 모바일 방문자수는 278만명으로 전년대비 78% 증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조 연구원은 “올해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풍성하다”며 “소치 동계올림픽(2월), 브라질 월드컵(6월), 인천 아시안게임(9월)이 예정돼 있는데 스포츠 이벤트는 플랫폼 부문 성장의 견인차”라고 강조했다.
조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30%, 152% 증가한 627억원, 96억원이 예상된다”라며 “플랫폼 부문이 외형 성장 촉매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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