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만종이 폭풍 오열했다.1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 만종은 치매에 걸린 방실의 진심어린 말에 눈물을 흘렸고 이내 자수를 하려고 결심했지만 방실에 차에 치여 죽고마는 불상사가 발생하고 말았다.시내(이미숙)는 하루아침에 망한 금자(임예진)를 찾아가 돈을 내밀면서 필요한데 쓰라했고 이내 장미(한선화)와 차돌(이장우)의 관계를 막아 달라 부탁했다. 만종(정보석)이 연화(장미희)네 찾아가 행패를 부렸던 사실을 전했고 금자는 시내에게 서운해 하면서 화를 버럭 냈다.시내는 그런 뜻에서 주는 돈이 아니라며 고개를 저었고 어쨌거나 장미를 잘 설득해 달라 부탁하며 자리를 떴다. 금자는 시내가 놓고 간 2천 만 원에 장미에게 차돌과 헤어지라며 속상해했고 장미는 이 모든 무거운 현실에 주저앉았다.한편 차돌은 연화(장미희)가 불러내 어느 레스토랑에 들어섰다. 연화는 차돌에게 어떤 여자를 소개해주면서 자리를 피했고, 차돌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연화의 속을 빤히 아는 듯 했다. 이내 금자에게 걸려온 전화에 차돌은 시내에게 돈을 왜 건넨 거냐 물었고, 시내는 그저 친구로서 준 거라며 차돌의 시선을 피했다.차돌은 장미와 헤어질 수는 없다면서 더 이상 힘들게 하지 말아 달라 부탁했고 시내는 머리가 아파오는 것 같았다. 또한 차돌은 연화에게 여자를 왜 소개시켜준 거냐면서 다른 이유라면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다 단호하게 거절했다.차돌은 자신에게 장미와 초롱이가 있으니 헤어질 생각이 없다했고, 다시는 그런 자리를 만들지 말아 달라 부탁했다. 연화는 차돌에게 뭐든 해주고 싶었다면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조급했다 사과했고, 그저 차돌이 행복한 것만을 바란다며 울컥했다.
▲출처: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 캡쳐 한편 시내는 금자를 다시 찾아가 미안하다 사과했고 건네는 돈만은 받으라며 앞으로 차돌과 장미의 관계를 반대하지 않겠다면서 차돌을 잘 봐 달라 부탁했다. 시내는 만종(정보석)과 방실(김영옥)의 행방을 궁금해 했고 금자는 ‘남편이 아니라 웬수야 웬수’ 라며 눈물을 보였다.만종은 방실을 시장에 데려가 국수를 사줬고 방실은 만종에게 남의 돈을 탐내고 살지는 말라면서 만종의 눈물 콧물을 쏙 빼고 말았다. 이내 만종은 금자에게 전화 걸어 자수할 거라 했고, 금자는 잘 생각했다며 만종을 다독였다. 그때 만종을 잡으러 나선 경찰들과 살랑이를 벌이던 방실이 차에 치여 죽음을 맞이하게 되면서 극의 전개가 끝을 보이고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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