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내 마음 반짝반짝 방송 캡처
사진: 내 마음 반짝반짝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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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내 마음 반짝반짝' 남보라가 금보라 집을 찾아왔다.11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는 천은비(하재숙)가 이순정(남보라)을 보고 악을 지르는 장면이 그려졌다.황미자(금보라)도 이순정을 보자 기겁하며 뭐냐고 물었다. 이순정은 언니를 찾으러 왔다면서 언니를 부르며 집으로 들어갔다. 방 곳곳을 돌아다니며 언니를 찾자 은비는 순정을 끌고 거실로 나왔다. 은비는 1년 전에 순진(장신영)이 집을 나가서 자기도 행방을 모른다고 했다.그러자 순정은 눈물을 글썽이며 천운탁(배수빈)은 어디있냐고 물었다. 듣고 있던 천금비(손은서)는 천운탁이 뉘집 강아지 이름이냐며 그에게 따졌다. 황미자는 손으로 순정의 머리를 밀면서 어디 개뼉다귀 같은 게 4년 만에 와서 뭐하는 짓이냐고 했다. 그러면서 경찰에 신고하기 전에 당장 꺼지라고 했다.

이순정은 두 눈을 똑바로 치켜뜨고 언니를 찾기 전엔 절대 안나간다고 했다. 황미자가 손을 들어 순정을 때리려고 하자 순정은 그 손을 막더니 그대로 밀어버렸다. 순정은 "내가 또 당신한테 맞을 줄 알아? 아니, 우리가 당신들한테 또 당할 줄 알아?"라며 분노했다.그러면서 "당신 아들이 우리 언니를 납치했어. 그리고 당신 아들이, 4년 전에 우리 아버지를 돌아가시게 했다고. 알아?"라며 격분했다. 황미자가 뭐라는거냐며 가소롭다는 듯이 쳐다보자 순정은 천운탁과 언니가 어딨냐고 계속 물었다.천은비와 천금비는 그런 순정을 밖으로 끌어내고 괴롭혔다. 현관 앞에 있었던 도훈(오창석)은 순정을 놔주라고 소리쳤고, 금비는 그를 보고 깜짝 놀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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