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상일 기자]대구은행은 2015 임직원 ‘금연, 비만 극복’ 건강캠페인을 가진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직원을 대상으로 4월부터 6개월간 진행돼 대구 수성구 보건소 건강증진과와 은행 소속 전문인력이 협업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수시 중간점검과 최종점검, 결과 피드백 종합관리로 이어진다.
대구은행은 흡연의 폐해로 인한 각종 암과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실시되는 금연 캠페인은 ‘간접흡연(Zero), 연기 없는 직장 금연캠페인’ 슬로건 아래, 전 흡연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담배 연기의 ⅔이상이 밖으로 배출돼 간접흡연의 피해를 준다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흡연은 본인 뿐 아니라 타인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강조해 직원 참여를 높인다.
대구은행은 이번 건강캠페인이 수성구 보건소와 업무협약으로 연계해 수성구 대구은행 본점으로 이동금연클리닉이 직접 방문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
금연희망자에게 호기 일산화탄소(CO) 측정과 니코틴 의존도 검사 등을 통해 현재 상황을 정확히 분석해 금연패치 등의 흡연자 단계별 금연 보조제를 지급한다.
이어 절주와 운동 등 흡연 유혹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우며, 금단현상 극복 및 의지 확인을 위해 지속적인 1대 1 전화상담 및 문자 상담을 지속한다.
또 근무부점 방문 후 니코틴 검사를 통해 6개월 간 금연 성공 여부를 판단해 성공 직원에게는 건강펀드기금으로 성공 축하금을 지급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대구은행은 그간 대사증후군캠페인, 면역력 Up!캠페인, 3高(고혈압-고지혈증-고혈당)를 잡아라! 등 다양한 콘셉트의 건강실태 파악 캠페인 실시, 근무지점 방문을 통한 ‘찾아가는 헬스케어 서비스’ 등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힘써왔다”며 “2015년 새로운 캠페인의 적극적 참여와 성공을 기원하며, 건강한 육체와 건강한 정신으로 최고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업문화를 앞으로도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은행은 지난해 실시한 2014 직원 종합건강검진 실시 결과 BMI(체질량지수) 30이상인 고도비만자를 대상으로 비만극복 캠페인도 동시 실시한다.
참여자 스스로의 체중 조절 의지가 가장 중요한 사안으로, 심층면담을 통한 신체적 문제점 파악과 운동처방과 식습관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월 단위 체중조절 근거 사진을 제시 비교할 수 있도록 해 체중 조절 의지를 응원해 체중 5% 감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역시 성공직원에게는 건강펀드기금으로 성공 축하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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