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승환 유리 열애설, 유리 이상형 “시골길서 자동차 타이어 터졌을 때…”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 오승환과 소녀시대 유리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유리가 과거 방송서 밝힌 이상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한 매체는 유리가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투수 오승환과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갖기 시작해 뜨거운 연말을 보냈다는 것.

이런 가운데 유리는 2013년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이상형을 공개했다.

오승환 유리 열애설, 유리 이상형 “시골길서 자동차 타이어 터졌을 때…”
오승환 유리 열애설, 유리 이상형 “시골길서 자동차 타이어 터졌을 때…”

DJ 공형진은 “유리의 이상형은 시골길을 가다 차량의 타이어가 터졌을 때 타이어를 잘 교체하는 남자”라고 말했다.

이에 유리는 “내가 실제로 타이어를 잘 교체하는 기술을 가진 남자가 이상형이라는게 아니라 상황 대처능력 및 위기관리 대처 능력이 좋은 센스가 좋은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승환과 유리의 열애설을 보도한 매체는 유리가 지난 3월 소녀시대가 싱글 ‘캐미 미 이프 유 캔’의 녹음차 일본을 방문했을 때 나머지 멤버들 보다 늦게 귀국했다고 전했다. 당시 유리는 일본에 머물며 오승환의 시범경기 등판을 응원했다는 것.

이 매체는 또 이들이 차량 등에서 몰래 만나는 등 비밀 데이트를 즐긴 것이 아니라 대부분 공개된 장소였다고 전했다.

오승환과 유리가 인천 을왕리 소재의 한 음식점에서 함께 해산물을 먹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자의 제보부터 서울 소재의 한 놀이공원에서 오승환과 유리가 데이트를 즐겼다는 목격담도 있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유리와 오승환의 열애가 사실로 밝혀지면 소녀시대에는 윤아, 수영, 티파니, 태연까지 5명이 공개 연애를 하게 된다.


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