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김유곤 피디가 스타일링 변신에 나섰다.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광희는 김유곤 피디에게 최시원이 입던 옷으로 스타일링하며 10년은 젊어 보이게 만들었다.전설의 주먹 박명수와 장동민은 김창렬을 만나 펀치실력을 시험했다. 이때 느닷없이 김보성이 등장하면서 자신에게 모욕감을 준 펀치를 날렸고 불만족스러운 점수에 한 번 더 주먹을 날렸지만 이내 삐끗하며 몸도 마음도 상처를 입었다.김보성은 안 온 걸로 하겠다며 나가려고 해 웃음을 자아냈고 두 사람의 악력대결이 펼쳐졌다. 김창렬은 오로지 악력으로만 사과 반을 쪼갰고, 반면 김보성은 사과쥬스를 만들어 버리며 폭소케 했다.한편 패션왕 정형돈 광희는 어렵게 모신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에게 지난회 식스맨 후보 검증 때 출연한 최시원의 의상도 맡은 건지 물었고, 정윤기는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정형돈과 광희가 재탄생시킨 멤버들이 하나 둘 등장했다.정형돈은 먼저 용대감독에게 선글라스를 너무 타이트하게 쓴 것 아니냐며 폭소했고, 왜 맨발이냐며 당황스러워했다. 정윤기는 스타일 변신 자체는 좋지만 샌들이 아쉽다 했고, 광희는 재킷을 벗으면 지디의 느낌이 난다했지만 정형돈은 잘 차려입은 건달 아니냐 말해 폭소케 했다.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한편 정형돈이 스타일링한 보라양의 등장에 다들 웃음을 못 참았고, 정형돈은 스타일링 설명에 들어갔다. 정윤기는 조금 더 심플하게 하면 좋았을 것 같다 조언했고, 광희가 보라양의 어깨에 재킷을 살짝 걸치자 정형돈은 ‘신세계’ 아니냐며 웃음을 자아냈다.정윤기는 점수를 매길 것도 없다면서 55점을 줬고, 결국 광희가 정형돈을 상대로 이겼다. 그리고 김유곤 피디와 조정치의 대결이 이어졌다. 조정치가 선글라스를 끼자 정형돈은 비뚤어진 것 같다며 고개를 갸웃했고 조정치는 얼굴이 비뚤어져 그렇다며 폭소케 했다.광희는 최시원이 입었던 니트를 입혔다며 자신만만해했고, 정윤기는 같은 옷 다른 느낌이라면서 훨씬 어려보이는 스타일의 장점을 치켜세웠다. 한편 조정치가 상남자로 등장했고 조정치의 가슴털에 광희는 매생이털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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