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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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차돌과 장미가 결혼식을 올렸다.1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 차돌과 장미가 초롱이와 함께 결혼식을 올렸고 가족들은 모두들 자기 자리를 잡아가며 행복한 한 때를 보내고 있었다.차돌(이장우)과 장미(한선화)의 결혼식이 열리는 날, 금자(임예진)는 이내 눈물을 보였고 수련(김민서)은 금자를 달랬다. 차돌이 들어서며 화사한 모습의 장미에게 반한 듯 했다. 한편 만종(정보석)이 모자를 눌러쓴 채 장미가 기다리는 신부대기실을 들여다보며 애타는 마음을 드러냈다.만종은 어여쁜 신부가 된 장미의 모습에서 눈을 뗄 수 없었고 그저 장미가 행복하게 잘 살기만을 바라며 장미에게 미안한 마음에 다가갈 수 없음을 속으로 삼켰다. 드디어 차돌과 장미의 입장이 시작됐고 초롱이가 화동이 되어 그들의 앞에 꽃을 뿌렸다. 많은 사람들의 축하 속에 차돌과 장미가 들어섰지만 연화(장미희)의 자리는 비어 있었다. 만종(정보석)의 자리도 마찬가지로 비어 있었다. 장미와 차돌은 그간 함께 겪어온 많은 일들을 떠올렸고, 어른들의 축하 속에 결혼식이 진행됐다.차돌은 연화의 빈자리를 보며 문득 생각에 잠겼다. 연화가 죽기 전 장미와 차돌을 불러 그들의 손을 잡는 연화. 두 사람에게 다시는 손을 놓지 말고 하늘에서 지켜보고 축복해 주겠다 말했고 차돌은 눈시울이 붉어졌다.

▲출처: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 캡쳐 현재로 돌아온 차돌. 장미와 입맞춤하며 행진했고 차돌은 연화의 빈자리를 장미는 만종의 빈자리를 마음속으로 느꼈다. 한편 장미가 모델이 된 포스터에 차돌은 팔불출처럼 자랑에 여념이 없었고 형기는 그런 차돌을 놀리며 장난쳤다.한편 머리를 덥수룩하게 기른 만종은 여전히 방실의 옆을 지키고 있었고 금자는 김치를 들고 찾아왔다. 금자는 죽은 시어머니에게 남편 빼앗긴 여자는 자기밖에 없을 거라며 눈을 흘겼지만 이내 라면을 끓여주겠다는 만종에게 그러라며 3년 탈상이 끝나면 집으로 오는 거라 다시 한 번 다짐을 받아내는 듯 했다.어느덧 차돌네 식구들 모두 자기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고, 차돌과 장미, 초롱이는 행복한 한 때를 보내며 ‘장미빛 연인들’은 마지막 회를 올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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