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내야수 강정호(28)가 이틀 연속 타점을 올렸다.
강정호는 23일(한국시각) PNC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전에 유격수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전날 경기에서 강정호는 메이저리그 첫 장타와 타점을 3타점 싹쓸이 2루타로 장식하며 자신감을 찾았다. 현재 성적은 타율 1할7푼6리(17타수 3안타) 3타점이다. 강정호는 1-0으로 앞선 2회 무사 2,3루에 첫 타석에 섰다. 상대 선발은 제이슨 하멜, 강정호는 좌익수 뜬공으로 희생플라이 1타점을 올렸다. 강정호의 타점으로 피츠버그는 2회말 현재 2-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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