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과학대학교는 지난 14일 대학본부 세미나실에서 ‘2015년 북구여성문화대학’ 입학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북구여성문화대학은 대구 북구청이 북구 여성들의 사회교육을 통한 교양함양과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코자 지난 1996년에 1기 교육생 120여명을 시작으로 2004년까지 12기과정을 운영했다고 대학 측은 소개했다.
대구과학대는 지난 2005년부터 북구청과 관학 협약을 맺고 위탁교육을 운영해 13기부터 22기까지 모두 3400여명(1기부터 누적)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대구과학대는 이날 입학식을 시작으로 교육생들에게 3개월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과목별 저명인사 및 전문강사를 초빙해 ‘교양경제강좌, 생활예절, 사회복지시설견학, 도자기제작체험, 전통음식 및 천연염색 체험, 시티투어’ 등 22회 40시간의 이론과 현장학습을 병행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형섭 평생교육원장은 “자식 뒷바라지와 가사업무로 지친 어머니들의 심신을 달랠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강좌를 많이 준비했다”며 “북구여성문화대학을 통해 힐링의 시간과 함께 교양함양과 사회진출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효율적인 운영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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