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에 비타500 박스 전달[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이완구에 비타500 박스 전달로 인한 패러디가 화제다.이완구 총리가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에게 비타500 박스로 3000만원을 전달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중이 패러디를 양산하고 있다. 15일 뉴시스는 은행 지점의 협조를 받아 비타500 상자에 얼마의 현금이 들어가는지 실험했고 그 결과 1만원권은 100장 묶으로 최대 12개(1200만원)을 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남는 공간에 세로로 채울 수는 있으나 그렇게 하면 뚜껑은 닫히지 않는다.5만원권으로는 100장 묶음으로 11개 들어가 최대 5500만원을 담을 수 있다. 남는 공간 없이 채우면 16묶음(8000만원)까지 넣을 수 있다.이에 비타500병과 총리의 사진을 담은 패러디 사진이 공개됐다. 여기에는 "한 박스의 활력, 총리도 반한 맛" "복용 후 내기시 검찰과 먼저 상의하세요" 등의 문구가 눈길을 끈다.게다가 온라인 마켓 옥션은 '오늘만 특가' 코너를 통해 비타500 모바일 교환권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앞서 경향신문은 이날 새벽 공개한 엠바고 기사를 통해 "성 전 회장이 2013년 4월4일 오후 4시30분 이완구 부여 선거사무소에 들러 1시간 넘게 이완구 총리와 대화한 뒤 (돈이 든) 비타500 박스를 놓고 왔다"고 보도했다.이완구에 비타500 박스 전달에 누리꾼들은 "이완구에 비타500 박스 전달, 진짜 더러운 정치판" "이완구에 비타500 박스 전달, 깨끗한 사람이 과연 있을까" "이완구에 비타500 박스 전달, 비타 500 잘팔리는건 웃기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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