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하나가 서이숙과 담판을 지었다.1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15회에서 모든 사실을 알게된 정마리(이하나)와 나현애(서이숙)은 서로 담판짓기 위해 카페에서 만남을 가졌다.정마리는 자신을 불러낸 나현애 앞에 헬멧을 들고 나갔고 "화가 나시면 맞을까봐 쓰려고 가져왔다"고 맹랑한 모습을 보였다. 이 말에 나현애는 당황해 했고, 곧 단도직입적으로 "우리 아들들 만나지 말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정마리는 눈하나 깜빡하지 않고 "둘 다 만나고 싶다"고 답해 나현애를 두번 당황시켰다.어이없는 표정으로 정마리를 보는 나현애에게 정마리는 "이루오 씨는 제가 좋아하는 남자다. 그리고 이두진 씨는 같이 프로젝트하는 사이로 일을 잘 마무리 하고 싶고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고 사정을 설명했다.
이어 정마리는 "우리 어머니와도 풀었으면 좋겠다. 어머니는 당시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었다. 선생님이 보듬어주셨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도 잊지 않고 말했다.한편 뒷 테이블에서 이 대화를 이두진은 모두 듣고 있었다. 정마리가 "이루오씨는 내가 좋아하는 남자다"라는 말을 들은 이두진은 씁쓸한 미소를 지었고, 이후 정마리에게 "이루오 좋은 놈이다"라며 단념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3대에 걸친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휘청이는 인생을 버티면서 겪는 사랑과 성공, 행복 찾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