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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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지아가 끝내 삼희의 마음을 흔들었다.1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지아는 삼희를 마음에 두고 있었고 삼희는 오히려 그 반대였지만 어느새 지아의 밝고 애교스러운 모습에 점점 마음을 빼앗기는 모습을 보였다.지아(황정서)는 삼희(이효영)를 불러다가 피검사를 받게 했고, 나오는 길 자기 아니었으면 더 심각할 수도 있었다며 뿌듯해했다. 지아는 삼희에게 밥을 사 줄거냐 물었고 삼희는 그러다가 괜히 소문난다며 걱정스러운 듯 했다.지아는 선글라스를 끼면 된다면서 삼희에게 매니저인 척 하라며 두 사람은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삼희는 지아에게 거짓말은 나쁜 거라면서 급히 차를 몰다 사고라도 났으면 어쩔 뻔 했냐며 지아가 옻이 올랐다는 거짓말에 심히 놀랐음을 전했다.삼희는 지아에게 왜 자신의 건강을 신경 쓰냐며 무심한 듯 물었고, 지아는 삼희의 건강이 자신에게도 득이 된다면서 웃었다. 지아의 애교스러운 말에 삼희도 어느새 희미한 미소가 번지는 듯 했지만 이내 정신을 퍼뜩 차리며 다시 얼굴을 굳혔다.지아는 삼희의 소원이 뭐냐 물었고 삼희는 없다 대답했다. 지아는 자신의 소원을 말하겠다면서 로데오거리를 걷고 싶다 했지만 삼희는 걸으라며 무심한 듯 말했다. 지아는 삼희를 위해 많은 일을 했다며 함께 걸어 달라 했고 이내 삼희는 지아의 말에 굴복할 수 밖에 없었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삼희는 지아와의 데이트를 생각하며 한숨을 쉬었고 왠지 모르게 점점 지아에게 빠져드는 자신을 어쩌지 못하는 눈치였다. 삼희는 지아와의 데이트에 피식 웃었고 지아가 팔짱을 끼자 얼른 뿌리쳤다.지아는 신사라면 팔을 내주는 거라며 애교 부렸고 삼희에게 가디건이 예쁘지 않냐며 사 달라는 듯 물었다. 삼희는 어느새 지아의 가디건을 사려고 매장 안으로 들어섰고 지아는 가디건을 꺼내 입어보며 활짝 미소지었다.지아는 삼희를 위해서도 모자를 하나 사면서 삼희에게 씌워 줬고, 삼희는 지아를 생각하면서 더 이상은 안 되겠던지 백야(박하나)를 불러 지아에게 빠져들고 있으니 당장 약혼식이라도 올려야 할 것 같다며 결단 내리는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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