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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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김흥국의 동문서답이 폭소케 했다.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김흥국이 과거 출연했을 때 노래가 진보라는 말에 자신은 보수라 소개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김흥국, 김부선, 이훈, 황광희가 ‘앵그리피플-화가 난다’ 특집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했다.이훈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큰 합의금은 1억이었는데 1년 동안 나눠 갚았다 했고, 그 당시의 일화를 전했다. 이훈은 그때 무술감독과 재활중인 프로야구선수, 착한 개그맨이 함께 술을 마셨다 했고 근처에 체격 좋은 사람들이 먼저 싸워보자 했다며 이훈은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 일어나려는 순간 이미 싸움이 붙어있더라 전했다.무술감독은 싸우게 되면 처벌이 더 세지고 프로야구선수는 재활중이었고 개그맨은 착한 분이었기 때문에 자신이 나서서 경찰서도 가고 법정에도 섰다면서 그 사람들을 살리려고 했는데 그 이후로는 연락이 없더라 말하며 씁쓸해했다.

▲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김흥국은 매일 아침 축구를 하는데 꼭 시비를 거는 사람이 있다면서 어디 축구 시합을 가면 태클을 ‘담그자(?)’라는 표현으로 한다면서 대놓고 비방하는 사람들이 있다 전했다. 옛날에는 정말 태클이 많이 들어왔었다면서 패스는 미리미리 한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김흥국이 라디오에서 퇴출됐던 이유에 대해서 김부선은 ‘잘린 거지?’ 라며 확인 사살했고, 김흥국은 자신이 진정한 라디오 스타라면서 생계문제임에 격분했다. 김흥국은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곳으로 가기까지 시간을 줬으면 했지만 그렇지 않았다며 이번 신곡을 좀 많이 틀어줬으면 좋겠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김부선 역시 정의를 위해 시위를 많이 했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김흥국의 시위는 복귀가 안 될 것 같으니까 접은 거라며 비웃었다. 김부선은 일단 보수를 싫어한다면서 자신을 급진보라 소개했고, 윤종신은 과거 김흥국이 출연했을 때 노래를 진보라 했는데 자신은 보수라고 동문서답했다며 폭소케 했다. 한편 김흥국은 시위 때 삭발은 해 봤지만 결국 김부선에게는 참으라는 조언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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